올여름엔 한번 도전하고 싶은 터키여행입니다.

벌룬투어라고 제가 꼭 보고싶은 풍경입니다. 터키에 카파도키아를 찾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벌룬투어를 하러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굉장히 유명하다고 할수있는데요

 

 

 

 

 

보통 이렇게 해가 뜰때 시작을 해서 대략 5시 쯤 나간다고 합니다.

다시 숙소로 돌아오는건 8시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잠깐 즐기는게 아니라

이 풍경을 하루종일 즐길수 있다고 해요

 

 

 

벌룬투어 뿐만이 아니라 패러글라이딩 등 다양한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블로그 주인장으로써 터키여행은 정말 꼭한번가고싶은 곳이네요

 

 

 

 

숙소로 돌아온다고 한다면

지하도시도 유명한데요 카파도키아는 지하도시의 여행지로 잘 알려져 잇습니다.

수세기 이전에 사람들이 거주했던 복잡한 동굴과 기하학적으로 나타난 모양의

바위 등등 국내에선 볼수 없는 매우 이색적인 지역이라고 할수 있어요

 

특히나 곳곳에 남아있는 400여개의 지하도시들이 카파도키아의 특징을 그대로 나타난다고

한답니다. 여행객들이 다들 하는말이 마치 다른 시대로 여행을 온듯한

간접적인 시간여행을 느낄수도 있다고 합니다.

 

 

 

 

 

 

 

 

네, 그렇죠 여행의 묘미는 먹는겁니다. 먹으러가는 먹거리여행도 좋지만

터키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 분들이 괘나 많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미리 자신이 가는 지역의 특산물을 잘살펴보고 가는게 좋습니다.

 

터키여행의 팁을 한가지 드리자면

매년 6~7월쯤에는 터키의 아스펜도스의 고대 원형경지장에서 오페라 축제 , 발레 축제가 개최된다고 하는데요 관심있는 분들은 이시즌에 맞춰서 가는게 좋아요

자유여행을 떠날 계획을 새운 경우에는

코러강 , 달마만강, 자만티 강 등을 경유하는 레프팅도 체험할수 있어요

(국내 레프팅보다 스릴이 넘친다구해요)

여름철에는 파묵칼레의 성스러운 물과 함께하는 스파체험도 할수있다고 하니

 

이번 여름 휴가지는 터키로 가보는건 어떨까요!?

저는 오랜 숙원을 이루러 이번 여름엔 떠나가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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