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꾸준히 다니던 헬스클럽을 한달 정도 쉬었어요
한달 쉰다고 해서 만든 근육에 문제가 있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단백질을 충분히 챙겨먹지 않고
오로지 운동에 집중했던지라 보기엔 단단하게 느껴졌던 근육들이
힘이 없다는 걸 이번에 정말 제대로 느꼈습니다


그래서 다시 헬스장을 나나기 전에 웨이보충제의 도움을 받을 생각으로
단백질쉐이크순위들을 꼼꼼하게 찾아보고
근육 유지와 체지방 감량에 도움을 준다는 웨이보충제를 선택하게 되었고
단백질쉐이크순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DX 망고바나나 웨이로 구매했습니다

 

 


단백질쉐이크순위가 높다는 건 즉 효과가 괜찮다는 말이었기 때문에
따로 걱정하거나 고민했던 부분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게이너가 아닌 웨이보충제를 선택했던 이유는
어느정도 근육은 만들어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유지하고 선명하게 끌어올리기 위한 목적에는
DX 망고바나나 웨이만큼 괜찮은 게 없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인데요


거기에 유제품 섭취에 유독 약한 저에게
부담없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먹기 시작하면서부터 운동을 병행하는 일까지
생각했던 것보다 수월하게 진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가만히 그 이유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DX 망고바나나 웨이가 나타내고 있는
특유의 새콤달콤한 망고바나나맛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더군요


간혹 보충제를 먹으면서 운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쩔 수 없이 먹었다 맛없고 역하고 거북함이 들었음에도
내가 챙겨먹어서 성공을 했다 혹은 실패를 했다라는 말들이 있었는데
저는 전혀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이 없었거든요

 

 


오히려 굉장히 맛있게 먹었고 음료수 마신다 생각하면서
챙기게 되는 횟수가 대부분이다보니 부담이 전혀 없었던 거 같습니다
거기에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 자체도
두가지 종류로 나뉘어져 있는지라 24시간 계속 단백질 공급은 이루어지고 있었어요


WPI라는 단백질의 경우에는 프리미엄 분리유청단백질이라고 하는데
흡수가 빨라 운동하면서 도움을 얻기에 아주 만족스러웠고
MPI라는 단백질은 분리우유단백질이라고 했는데
천천히 오랜시간동안 몸에 단백질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하는지라
생각했던 거 그 이상으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효과는 나타나지 않겠습니까

 

 

 


한가지 더 좋은 성분이 있어 말씀을 드려보자면
로열젤리의 첨가였습니다 고가의 고단백 식품이라고들 이야기하던데
그걸 이 제품 하나로 섭취할 수 있다는 게 어떻게 보면
제 입장에서는 정말 감사한 일이었거든요


그래서 더욱 든든하게 챙겨먹으면서 운동의 강도를
조금씩 늘려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날이 추워졌다고 해서 게으름을 피우다가
근육이 몽땅 사라져버릴 뻔 했지만
금방 이렇게 좋은 방법을 찾아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섭취하고 운동하고 있는데요


혹시라도 저와 같은 상황을 겪어본 적이 있는데
나는 실패했다 포기했다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 방법으로 다시 한번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들게 만들어서 얻은 근육 한순간에 잃어버린다는 거
너무 슬프고 허무한 일 아니겠습니까
좌절하기보다는 방법을 찾아내는 일에 조금 더 집중하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셔서 멋진 몸 계속해서 유지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섭취에 대한 부담감도 줄여주고 효과는 끌어올려주고
제 생각엔 이 방법이 최선인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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